24일 오후 천안문광장 '다채로운 동계올림픽' 주제화단 우의 중국매듭 남북 량측의 북경동계장애인올림픽 휘장이 전부 교체되였다. 북경동계올림픽센터에서 시공일군들은 현재 동계동계올림픽 경관 '빙설성회' 정중앙의 북경동계올림픽 휘장을 동계장애인올림픽 휘장으로 교체했다.
료해에 따르면 21일부터 북경동계올림픽 도시경관은 점차 동계장애인올림픽 경관으로 전환되는데 경관소품, 주제화단, 선전도기 등을 포함한 동계올림픽 도시경관들이 28일전에 전부 교체를 완성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경관은 3월 20일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단독 '빙둔둔' '쉐룽룽'으로 교체
24일, 북경동계올림픽 도시운행환경보장소조 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2년 북경장애인올림픽 도시경관 포치사업방안' 요구에 따라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시적으로 동계올림픽에서 동계장애인올림픽으로의 도시경관 포치전환사업을 질서있게 전개하여 '두 올림픽 모두 다채로움'을 확보하게 된다.
이 기간에 단독 동계올림픽 휘장과 마스코트는 동계장애인올림픽 휘장과 마스코드로 전환된다. 주제화단내 동계올림픽 휘장, 마스코트, 유기피복물은 동계장애인올림픽 휘장, 마스코트와 이른 봄 화훼로 교체되고 길량켠의 홍보용 기발은 동계장애인올림픽에서 사용하는 푸른색 기발로 교체된다.
전시 28개 등불쇼 동시에 교체
소개에 따르면 전시적으로 경관소품 3곳, 주제화단 9곳, 홍보용 기발 1.8만개, 홍보화폭 60폭을 교체하고 주제화단 유기피복물은 13.8만포기의 이른봄 화훼로 교체한다고 한다.
이 밖에 북경시 28개 곳의 등불쇼 방송내용중 동계올림픽 표식, 휘장, 마스코트를 동계장애인올림픽 표식, 휘장, 마스코트로 교체된다.
거리 량켠의 8000개 기발 5급 바람 이겨낼 수 있어
북경 겨울철 대풍기후 특점을 고려해 거리 량켠의 홍보용 기발 제작공예와 설치방식을 업그레이드하여 두꺼운 재료로 제작했으며 4+2(4개 고정대와 2개 고정구멍)형식을 사용해 고정했다고 한다.
"업그레이드후 거리 량켠의 기발은 바람을 거스를 수 있고 고정성이 크게 증강되였으며 바람, 비와 눈을 이겨낼 수 있게 되였다. 검증에 따르면 5급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도 기발은 손상되지 않았다." 도시조명관리센터 안전총감 온대길이 말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