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장진호:수문교'가 전국에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다. 영화는 '장진호'의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항미원조전쟁 제2차 전역중의 장진호전역을 배경으로 하여 7련 전사들이 적들이 철수하는 길목인 '수문교'에서 필사적으로 싸운 이야기를 서술했다. 영화는 진개가, 서극, 림초현이 제작과 감독을 맡았고 오경, 이양천새가 주연을 맡았으며 주아문, 리신, 호군, 단의굉, 한동군, 장함서가 조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음력설기간 영화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바 25억원의 흥행수익으로 2022년 음력설기간 영화시장 박스오피스 우승을 하였으며 연 4600만명이상의 관객이 영화관을 찾았다. 2월7일부터 20일까지 보나영화성에서는 특혜관영활동을 가동한다.
전국범위에서 보나영화성 회원들은 매표소 혹은 보나영화 APP를 통해 우대가격 33.9원으로 '장진호: 수문교' 를 관람할수 있으며 학생, 군인, 의무일군들은 유효신분증명서를 가지고 35원의 우대가격을 향수할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맥스(IMAX)특혜관영활동을 출범, 상기 우대가격의 기초에서 10원만 추가하면 아이맥스영화관 영화관람권을 살수 있어 더욱 많은 관중들로 하여금 대형스크린에서의 진감과 감동을 만끽할수 있게 한다.
/본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