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8일 오전,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 백년분투의 력사경험을 총화하고 운용해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를 견지하고 당이 당을 관리하고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를 견지하며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견지하고 엄격한 주요 기조를 변함없이 견지하며 못박는 정신으로 작풍 건설을 강화하고 무관용 태도로 부패를 척결하는 것을 견지하며 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모든 부패와 부정기풍을 바로잡는 것을 견지하고 “관건적인 소수”가 하향인솔하는 것을 견지하며 당과 국가의 감독제도를 보완하는 것을 견지하고 위대한 자아혁명으로 위대한 사회혁명을 인도하고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를 게으름없이 종심으로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한정이 대회에 참석하고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회의를 주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당중앙은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를 드팀없이 추진해 사회주의 현대화국가 전면 건설이 순조롭게 첫걸음을 떼는데 유력한 정치적 보장을 제공했다고 표했다. 올해는 당18차 대표대회이 후 10년째 해로서 지난 10년간 당중앙은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를 “네가지 전면”전략적 배치에 포함시켜 미증유의 용기와 신념으로 당풍 청렴건설과 부패척결 투쟁을 추진해 수년간 다스리지 못했던 부정기풍을 바로잡고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고질병을 해결했으며 당과 국가, 군 내부에 존재하는 심각한 잠재적 우환을 제거함으로써 당 관리와 퇴치가 느슨했던 국면을 근본적으로 돌려세웠고 당의 자아혁명에 의지해 력사 주기률에서 벗어나는 성공의 길을 모색해냈다. 당 18차대표대회이래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는 력사적이고 창조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전방위적이고 심층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반드시 이를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부단히 밀고 나가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백년래 당은 외부로는 인민민주를 발전시키고 인민의 감독을 받으며 내부로는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에 의지해 자아혁명을 추진하고 과감히 진리를 견지하고 잘못을 시정했으며 과감히 칼날을 안으로 돌려 뼈를 긁어 독을 제거했으며 당의 장기적인 흥성과 지속적인 장대를 보장했다고 강조했다.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는 새시대 당의 자아혁명의 위대한 실천으로서 백년 큰 당의 자아혁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놓았다. 반드시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견지하고 자아혁명의 근본적인 정치방향을 고수해야 한다. 반드시 사상건설을 당의 기초적인 건설로 삼고 자아혁명의 예리한 사상무기를 련마해야 하며 반드시 중앙 8항 규정 정신을 관철하고 엄명한 규률로 작풍을 정돈하며 자아혁명의 효과적인 경로를 풍부히 해야 한다. 반드시 드높은 기세로 부패를 척결하고 악을 응징하며 자아혁명의 공략전과 지구전을 잘 치러야 한다. 반드시 당조직의 정치기능과 조직력, 응집력을 강화해 과감히 투쟁하고 과감하게 자아혁명을 하는 간부대오를 단련해야 한다. 반드시 자기정화, 자아완비, 자아혁신, 자아제고의 제도규범 체계를 구축해 위대한 자아혁명을 추진하는데 제도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 18차대표대회이래 우리는 맑스주의 건당 리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당 백년 분투의 력사적 경험을 총화하고 운용해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실천혁신, 리론혁신, 제도혁신을 깊이있게 추진했으며 장기간 집권하는 어떠한 맑스주의 정당을 건설하고 어떻게 장기간 집권하는 맑스주의 정당을 건설하는가에 대한 법칙적인 인식이 새로운 높이에 이르렀다. 그것은 바로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를 견지하고 시종 당이 당을 관리하며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를 실시하며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엄격함을 주요기조로 견지하며 못박는 정신을 계속 발양해 작풍건설을 강화하고 무관용의 태도로 부패를 척결하며 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모든 부패와 부정기풍을 바로잡으며 “관건적인 소수”가 인솔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과 국가의 감독제도를 계속 보완하여 전면 보급하고 일상적이고 효률적인 감독의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사 학습 교양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며 더욱 확고하고 자각적으로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며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제19기 6 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당사 학습, 선전을 꾸준히 추진해 전당이 력사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도록 인도하고 초심과 사명이 가슴 속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게 하며 당과 인민에 충성하는 실제적인 행동에 관철되도록 하고 당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훌륭한 작풍을 발양해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고 새로운 과행 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정치감독을 강화해 새 발전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 새로운 발전 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 구도를 형성하며 질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당원과 간부들을 인솔해 당중앙의 기본방침을 진정으로 깨닫고 당중앙과 시시각각 일치성을 확보하며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착실하게 관철하며 자유주의, 본위주의, 보호주의를 시정하고 일시적인 리익을 위해 속셈을 하거나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하며 집행이 편향되지 않도록 하고 변형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부패척결에 대한 정치적 신념을 유지해 부패를 감히 하지 못하고 부패를 해서는 안되며 부패를 생각하지 못하도록하는 전략적 목표를 끊임없이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반드시 부패와 부패척결 간의 대결이 아직도 치렬하게 진행되고 있고 일부 새로운 단계적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하며 형형색색의 리익집단의 부패행위를 단호히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패척결 사업은 아직도 갈길이 멀며 날로 변화되고 승격되는 부패수단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부패를 청산하며 잠재된 위험을 제거하자면 아직도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영원히 돌격나팔을 불어야 하며 부패척결은 영원히 진행중이라는 점을 명기해야 한다. 부패문제가 발생할수 있는 온상과 조건이 존재하는 한 부패현상이 근절될수 없고 우리의 부패척결 투쟁도 중단될수 없다. 지도간부 특히 고위층 간부들은 새시대 청렴문화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솔선적으로 관철해 사상적으로 근본을 공고히 하고 당성 각오를 높이며 부패척결, 변질방지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지도간부들은 정치적 민감성과 정치적 감별력을 높여야 한다. 지도간부 특히는 고위층 간부들은 반드시 가정교육과 가풍을 중시하고 솔선수범하여 배우자와 자녀들을 잘 다스리며 본분을 지키고 깨끗하게 일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8항규정의 제방을 더 보강하고 초지일관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아 새 기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형식주의, 관료주의는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큰 적이다. 지도간부 특히 주요 지도간부로부터 시작해 옳바른 정치 업적관을 수립하고 객관적 실제와 군중들의 수요를 존중하며 체계적인 사유와 과학적인 계획을 강화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복지가 되는 실제적인 일, 좋은 일을 많이 하고 허장성세, 겉치레, 무모한 업무 태도와 방식을 근절해야 한다. 간부 실적 평가, 업무 점검 관련 제도를 관철하고 간부들의 정치 업적을 과학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그들이 보다 더 과감하게 일을 추진해 성과를 낼 수 있게 해야 한다. 당 중앙의 대민리민, 안민부민의 제반 정책 관철 상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교육의료, 양로사회보험, 생태환경보호, 안전생산, 식품약품안전 등 분야에서 민원이 큰 불거진 문제들을 집중 처리하고 범죄 악세력 제거 전문 투쟁, 정법대오의 교양정돈 성과를 공고히 해 대중들로 하여금 구체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공정과 정의를 체감하게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젊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당과 인민에 충성하는 믿음직한 간부가 되도록 젊은 간부들을 교양,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양관리감독을 엄하고 실속있게 강화해 젊은 간부들이 당에 충성하고 성실하며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초심사명을 명기하며 권력을 옳바르게 대하고 시시각각 자중하며 자기반성에 게을리하지 않고 법과 규률을 엄격히 준수하며 청렴 정치의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젊은 간부들은 반드시 명철한 인식을 갖고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 당 규약과 당 규칙, 당 규률, 초심과 사명에 비춰 해야 할 일, 할수 있는 일을 판단하고 부패와 반역의 방어선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권력감독제도와 집규집법체계를 완비화하여 제반 감독이 한층 더 규범화 되고 보다 더 강유력하며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급 당위원회(당조)는 당내 감독의 주체 책임을 리행하고 “관건적 소수” 특히 “일인자”와 지도간부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규률감찰기관은 감독전문책임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발휘하고 당위원회를 협조해 당을 엄하게 전면 관리하고 당내 감독과 기타 각종 감독사이의 관통과 협동을 추진하며 관통 협동의 효과적 경로를 탐색, 심화해야 합니다. 임기교체 규률과 기풍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당이 간부를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당조직의 령도와 책임을 강화하며 특히 정치관, 청렴관을 엄수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규률검사감찰기관과 규률검사감찰간부들은 변함없이 당과 인민, 규률검사감찰사업에 충성을 다하고 당내 자아혁명 과정에서의 직책과업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당 백년분투를 거쳐 형성된 소중한 경험과 우량한 기풍을 발양하고 당과 국가 사업대국을 긴밀히 둘러싸고 감독보장집행의 역할을 잘 발휘하고 보다 더 유력하게 당과 국가의 전략포치 목표과업의 관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규률검사감찰대오는 반드시 더 높은 표준, 더 엄격한 규률로 자신을 요구하고 탄탄한 사상기풍과 능력자질을 단련하며 당성으로 자립하고 업무에 적극 림하며 강직하고 아부하지 않으며 공정하게 규률을 집행하고 신중하게 권력을 사용하며 자체의 면역력을 부단히 높이고 당내, 사회 각 측의 감독을 주동적으로 접수하며 언제나 당과 인민의 충성스러운 호위병이 되여야 한다.
조락제는 회의를 사회하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새시대 당의 자아혁명의 성공적 실천을 깊이 총화하고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면에서 취득한 력사적 혁신적 성과, 산생된 전 방위적이고 심층적인 영향력을 깊이 천명하였으며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것을 깊이 추진하고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 승리적인 개최를 맞이할데 관한 전략적 포치를 제기했다고 표했다. 연설은 구상이 원대하고 사상이 심오하며 내포가 풍부하며 강력한 정치성, 지도성, 대상성을 띠고 있으며 신시대 당 건설의 새 위대한 공사를 추진하는 기본 지침이고 규률검사감찰사업의 질 높은 발전의 행동지침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굳히고 “두가지를 수호”하는 것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영원한 진행형이라는 굳은 의지로 당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투쟁공략전의 지구전을 계속 잘 치르면서 안정적이고 건전한 경제환경, 나라가 태평하고 인민이 편안한 사회환경, 청정하고 바른 기풍의 정치환경을 유지하는데 마땅한 기여를 해야 한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관계자,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관계자,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중앙과 국가 기관 각 부문, 각 인민단체 주요 관계자, 군 관련 단위, 중앙군사위원회 기관 각 부문 주요 관계자 등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텔레비전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였고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 군 관련 단위에 분회장을 설치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