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연휴는 이미 끝났지만 관광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할빈시 문화광전 및 관광국에 따르면 할빈은 천혜의 빙설 관광자원과 풍부한 상품 우세로 말벌집(马蜂窝) 2022 양력설 인기도시 톱10에 올랐다.
소개에 따르면 올 겨울 할빈시의 주요 빙설관광지로는 할빈 빙설대세계, 태양도 눈박람회, 야부리 스키관광리조트, 송화강 빙설카니발, 제2회 스탈린 창의성 눈조각원, 할빈 극지공원, 융창설세계, 볼가정원, 중앙대가, 봉황산 등이 있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