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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의 2022년 신년사 열렬한 반향

2022-01-04 15:20:39

습근평 주석이 발표한 2022년 신년사가 련일 전국 각지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분발진취하고 확고한 의지로 게으름없이 일해야만 력사를 저버리지 않고 시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인민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면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층 더 굳게 뭉쳐 손잡고 더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분투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인민의 걱정은 념두에 두었고 인민의 기대는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습근평 주석은 신년사에서 전면적인 초요사회 건설 완성과 빈곤 해탈은 우리당이 인민에 대한 언약이고 세계에 대한 기여라고 말했다. 인민의 더 좋은 생활을 보장하려면 우리는 현재의 성적에 만족해서는 안되고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했다. 

호남 화원현 십팔동촌 제1서기이며 향촌진흥사업대 대장인 전효는 막중한 책임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십팔동촌은 정밀 가난구제 리념의 첫 제출지라는 정치책임을 계속 지키고 빈곤해탈 공략의 성과를 전력 공고히 하며 다섯가지 진흥을 둘러싸고 열심히 부딪히고 혁신하며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기존의 토대와 지방 특색, 발전예비에 립각하여 착안점과 돌파구를 정확하게 찾고 농업 특색산업을 강화하며 농업과 관광을 융합하여 새시대 향촌진흥에서 선두를 달려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의 신년사를 접한 신강 마나스현 한카자담 까자흐향 민마생태촌 당지부 서기인 카케르한은 "현재 마을은 고기양 산업과 락타 젖 합작사를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목축민의 생활이 날로 좋아졌다"며 "금후 우리는 향촌진흥의 새길을 모색하고 현대 농업과 현대 목축업을 크게 발전시켜 목축민들로 하여금 초요사회의 길에서 날로 행복해지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각국은 동고동락하고 단결협력하여야만이 인류 운명 공동체의 새 장을 열어갈 수 있다. 과거 1년간 천진항 년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처음 2000만 표준상자를 돌파했다. 천진항그룹 리사장 저빈은 "중국의 질 높은 발전의 강대한 근성과 빛나는 성취는 세계 경제 안정과 복구를 위하여 중국의 힘을 기여했다"며 "우리는 신년사를 지침과 동력으로 하여 항구 디지털화 전환을 다그침으로써 세계 일류의 지혜 항구, 친환경 항구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결심을 다졌다. 

서안자유무역항건설운영회사 실무인원 강동봉은 "새해에 우리는 중국-유럽 렬차편 장안호 귀로 렬차편의 개발을 계속 강화하고 중국-유럽 렬차편 서안 집결센터 건설을 강화함으로써 중국-유럽 렬차편이 섬서의 외향형 경제를 위해 더 잘 봉사하고 서부로의 전국 개방을 위해 더 잘 봉사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신년사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가 보고 느낀 중국은 견인불발의 중국, 약동하는 중국이였다고 표하고 이곳에는 친밀하고도 존경을 받을만한 인민이 있고 날따라 변모하는 발전도 있으며 대대손손 전승해야 할 사업이 있다고 말했다. 태강불수강정밀대강유한회사 기술질량부 부부장 료석은 "우리는 대국 중기의 사명을 명기하고 산업 보국의 초심을 고수하며 시장을 지향하고 신흥 중대 분야의 재료 수요를 지향하여 마스크 얼라이너 부품, 대형 비행기의 새 충돌 방지 등 첨단 제조 분야를 위해 한층 더 정밀한 새 재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도시공안국 교통관리국 제1분국 1급 경장 소군도는 "습근평 주석이 언급한 바와 같이 천만가지 사무는 궁극적으로 천문만호의 일이다. 나는 ‘가장 아름다운 공무원’의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못을 박는 정신을 계속 발양 전승하여 모든 시민들이 원활하게 출행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교통운수부 해남항해보장센터 삼사 항로표지처 실무인원 습시부는 "국가발전의 대국을 밀접히 둘러싸고 자신의 직책을 잘 리행하기에 힘써 삼사 해역을 오가는 각 종류 선박을 위해 우질 항법 봉사를 제공하고 남강 해역의 항행 보장 건설을 추진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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