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 당의 19기 6차 전원회 정신 중앙강연단 성원인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장래명 부주임이 대경에 가서, 기층 당 간부들을 상대로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선전했다. 성 위원회 상무위원인 가옥매 선전부 부장이 참석했다.
“혁신 개척은 우리 당의 중요한 력사적 경험인데 그 기본 경험을 신시대에 어떻게 하면 잘 실천할 수 있을가”, “기층 당 조직들이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하는 것을 배우려면 어떤 중점을 잡아야 하는가?”, “청년세대는 어떻게 스스로를 단련시킬 것인가.” 철인 왕진희기념관에는 연설분위기가 매우 열렬했다. 대경유전 시추공사 1205시추대장 장정, 성화일차변전소 당지부 서기 포수쌍 당 서기, 동북석유대 학생 장려문 등 당원 간부, 청년 학생 대표들의 질문이 열렬했다. 장래명은 모든 사람들과 깊이 교류하고 의문에 답하여 의혹을 풀었다.
장래명은 “개척 혁신은 중화민족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대경 유전 개발은 또 다른 대경 사람들이 개척해 왔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본보기 기발 잘 세워 100년 유전 건설’에 대한 정치적 당부를 되새겨 대경 정신의 철인정신을 고양하고 혁신을 개척하는 것을 중대한 시대적 책무로 삼고 혁신을 모색해 위대한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층 당 조직은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스스로 터득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당원 군중을 이끌어 ‘중국 공산당이 왜 될 수 있는가, 사회주의가 왜 좋은가, 맑스주의가 왜 가능한가’를 깊이 있게 깨닫고, ‘4가지 의식’과 ‘4가지 자신감’을 더욱 강화시켜 ‘2가지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청년이 강하면 나라가 강해진다. 습근평 총서기가 광범위한 청년들에게 간절이 기대한만큼 광범위한 청년들이 습근평 총서기의 ‘원대한 리상을 품고 착실하게 일하는’ 요구를 기억하고 마음속에 조국을 품고 인민을 품고 개인의 꿈을 위대한 ‘중국의 꿈’에 담아 ‘강국에 내가 있는’ 실천자이자 촉진자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흑룡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