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우리 성의 당원간부들은 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계속 깊이 있게 학습하고 있다. 당원간부들은 전원회의는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총화했다면서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고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개척하며 새로운 시대에서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라북현 당위 서기 손군은 “중국공산당은 무엇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이 근본문제를 항상 명기하고 마음과 힘을 모아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백년 초심을 견지하고 사명감을 저버리지 않으며 경제발전이 량호하고 생태환경이 우수하며 삶이 안락하고 부유하며 행복한 새 라북을 다그쳐 건설하여 룡강의 고품질 발전의 현역 본보기를 수립할 것을 다짐했다.
보청현 당위 서기 서빈의는 보청현은 19기 6 중전회 정신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단계에 립각해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요구를 확고히 파악하며 개혁혁신 심화를 동력으로, 현대산업체계 구축 가속화를 버팀목으로 향촌진흥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집현 당위 서기 동붕상은 신시대의 사명을 튼튼히 짊어짐으로써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경험 속에서 지혜의 힘을 섭취하여 ‘두가지 확립’을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현하며 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이 뿌리내리고 큰 결실을 맺도록 적극 추진하여 현대화 새 룡강 건설에 힘을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호마현 당위 서기 손금봉은 모든 현, 처급 당원간부들은 신속히 행동하여 기층에 내려가 전원회의 정신을 농가의 정원과 온돌에까지 전달하고 진정으로 마음과 뇌리에 스며들어 전원회의 정신이 변강도시 후마에서 꽃피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상을 한층 더 해방하고 주선률을 고양하며 실제행동으로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실천하면서 현 지역경제와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전력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흑룡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