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공정대학 3학년 정가동 학생
“초심은 반석 같고 사명은 홰불 같다” 할빈공정대학 3학년 정가동은 재학중인 대학생으로서 그리고 또 예비당원으로서 19기 6중전회는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다.
전회는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총화함과 아울러 20기 1중전회의 개최시간을 확정함으로써 지난 것을 이어받아 앞길을 용감하게 개척해 나가는 위대한 사명을 짊어졌다.
백년은 한창 젊고 재능이 넘치는 시기이며 천추의 위업이 계속해서 출항하는 시기이다. “어제의 고난과 영광을 잊지 말고 오늘의 사명과 담당에 손색이 없고 래일의 위대한 꿈을 저버리지 말자” 이 말이 참으로 마음을 북돋아주고 용기를 주어 분발하게 했다.
당의 지도아래 우리 나라는 한차례 또 한차례의 큰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하나 또 하나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우리는 19기 6중전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해 옳바른 도덕인지와 자각적인 도덕 양성, 적극적인 도덕 실천을 긴밀히 결합시켜 원대한 꿈을 가지고 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신시대 대학생으로서 시대의 보조에 맞춰 리상 신념을 확고히 해 시대의 사명을 용감히 짊어질 것이다. 그리고 또 전문지식을 잘 배우고 전문기술을 잘 익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자그마한 힘을 보탤 것이다.
/윤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