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 우경철 당지부서기
당의 19기 6차전원회의는 새 중국 창립 72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나라가 첫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시점에 소집한 중요한 회의이다. 19기 6차전원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을 통해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하며 국가 관리 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정확한 지침을 제시했다.
기층 농촌의 당지부서기로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귀담아 들으며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제도는 당과 인민이 장기적인 실천속에서 탐색하여 형성한 과학적인 제도이고 14억이 넘는 방대한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진보와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5000년의 문명력사를 간직하고 있는 중화민족이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과학적인 제도와 관리체계임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
당의 19기 6차전원회의정신 학습을 통해 전 세대 공산당원들이 오늘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해 피 흘리며 싸우고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혁명정신을 감명 깊에 읽었고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는’ 공산당의 초심을 페부로 느꼈으며 아울러 당에 감사를 드리고 당의 말을 들으며 영원히 당을 따라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에 작은 힘이라도 기여하겠다는 신념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였다.
금성촌은 최근년간 국가의 향촌진흥정책과 정부의 옳바른 령도 및 촌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 입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19기 6차 전원회의정신을 금성촌의 진흥을 실시하는 구체적인 사업과 긴밀이 결합하여 상급 부문의 포치에 따라 촌민을 마음에 담고 촌민들이 잘살게 하며 촌민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 유익한 일을 찾아 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남석 기자